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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송세라 선수가 펜싱 세계선수권대회 에페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송세라는 19일(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펜싱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결승전에서 독일의 알렉산드라 은돌로를 11대1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 펜싱은 2002년 현희 이후 20년 만에 세계선수권 에페 종목에서 두 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이날 결승전에서 송세라는 종료 40초전 10대 9로 앞섰지만 불과 24초를 남기고 동점을 허용하며 연장전에 들어갔다. 연장전에서 송세라는 11대10 극적인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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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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