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7/430428_235860_4858.jpg)
[CBC뉴스] 동료 개그우먼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했다고 고백한 미자가 해명 글을 올렸다.
미자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 시간 담아뒀던 아픔, 누구에게도 나누지 못했던 일들을 이제야 이야기하네요. DM도 많이 받았고 모든 분께 답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잘 읽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게 개그 선배, 동기들, 좋은 사람들 정말 많습니다. 저를 힘들게 한 건 일부였고요"라며 "상담받을 땐 제가 당한 수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오래 전 일로 상대방이 어려움을 겪을까 싶어 내보내지 말아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주변 선배나 동기들이 오해받을까 싶어 말씀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미자는 "최고의 상담가 오은영 선생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며 "사랑하는 나래야, 가장 힘들 때 손 내밀어줘서 고마워. 평생 잊지 않을게"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든든한 내 편, 남편이 생겼으니 씩씩하게 잘살아 보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2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한 미자는 2009년 MBC 19기 공채 개그맨 동료들에게 심한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당시 미자는 “그만두면 홀가분할 줄 알았는데 3년 정도 우울증이 오더라. 극단적인 시도를 여러 번 했다”며 극단적인 시도를 실패했을 때 아빠한테 죽여달라고 칼을 드린 적도 있다. 그 기억이 생생하다”고 털어놔 충격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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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