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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오늘(24일)은 가수 겸 배우 유채영 사망 8주기 날이다. 故 유채영은 지난 2014년 7월 24일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지난 1989년 그룹 푼수들로 가요계에 데뷔해 1994년 혼성그룹 쿨의 멤버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펼쳤다.
그는 배우로도 활약했다. 2002년 영화 '색즉시공'을 시작으로, '색즉시공2', SBS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패션왕', KBS 2TV '천명' 등에 출연하며 유쾌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여기에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로 웃음을 전파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08년에는 김주환 씨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하지만 2013년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고인은 위암 투병 중에도 MBC 표준FM라디오 '좋은 주말 김경식, 유채영입니다'를 진행하며 회복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약 9개월간의 투병 끝에 대중의 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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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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