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07/430499_235950_5840.jpg)
[CBC뉴스] '피겨 여왕' 김연아와 결혼을 발표한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소감을 전했다.
고우림은 25일 자신의 팬카페에 공개한 자필 편지에서 “5년이라는 활동 가운데 귀한 인연을 만나 올해 10월 중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많은 생각과 고민 끝에 인생에 매우 의미 있는 결정을 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우림은 “이러한 큰 결정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지만, 늘 지금처럼 변함없이 포레스텔라의 베이스 고우림으로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우림은 또 “사랑하는 여러분의 축복 아래에 조금 더 성숙한 어른의 모습으로, 더 지혜롭고 바람직한 여러분의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고우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이날 공식입장을 통해 김연아와 고우림이 3년의 교제 끝에 오는 10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렸다. 김연아는 1990년생, 고우림은 1995년생으로 고우림이 5살 연하다. 두 사람은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축하 무대를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한편 한국 피겨 사상 첫 금메달을 따며 국민적 사랑을 받는 김연아는 은퇴 후에도 여전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고우림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서울대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남성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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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