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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15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괴산 자급자족 팜카페를 소개한다.
논과 밭, 비닐하우스로 둘러싸인 농촌 마을인 충북 괴산군 감물면. 이곳에 사람들로 늘 북적이는 핫플레이스가 있다하니, 바로 넓은 통창이 두드러지는 팜 카페(farm cafe·농장 카페)’. 고즈넉한 공간과 특색 있는 메뉴에 개업 몇 개월 사이 지역 명소가 된 카페의 사장은 다름 아닌 청년 농부들이다.
각자 재배하고 있는 농작물과 지역 내 농부들이 기른 농산물로 커피를 제외한 모든 메뉴는 직접 만드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하는데. 카페 앞에 위치한 2천 평 규모의 텃밭에서는 1년 동안 50여 가지의 채소와 농작물을 따로 재배하며 카페에서 재료로 사용하거나 판매한다고 한다.
농약이나 화학비료 없이 함께 심었을 때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식물을 섞어 심어 자연의 순리대로 작물을 키운다는 청년 농부들. 직접 재배한 페퍼민트, 쫄깃한 표고버섯이 들어가는 샌드위치와 파스타 등이 건강한 재료 본연의 맛을 담아 인기 메뉴라고 하는데. 자연의 순리대로 커가는 작물들을 보면서 제철 과일과 채소들로 항상 철마다, 달마다 다른 메뉴를 내놓는 것이 자부심이라는 이들의 달콤함이 물씬 올랐다는 디저트와 커피를 맛보러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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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