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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아이유가 영평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제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아이유는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 아이유는 지난 6월 개봉한 '브로커'에서 미혼모 소영 역을 연기하며 호평을 받았다.
아이유는 “수상소식을 미리 알고 오면 훨씬 덜 떨릴 거라 생각했는데 긴장이 많이 된다”고 밝혔다. 이어 “부족했지만 소영이 되어가는 과정 자체를 많은 분들이 예쁘게 봐주신 거 같다. 아주 큰 격려가 될 거 같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신인남우상에는 영화 ‘범죄도시2’의 배우 손석구가 수상했다.
한편 영평상은 한국영화평론가협회에서 매년 그해의 우수한 영화와 영화인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80년부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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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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