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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오늘(18일)은 배우 故 박윤배의 사망 2주기다.
박윤배는 지난 2020년 12월 18일, 폐섬유종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73세였다.
폐섬유증은 폐가 점점 딱딱해지고 기능이 떨어져 호흡곤란으로 사망에 이르는 질환이다. 1남 1녀를 둔 그는 자녀들에게 당부의 말 등을 남겼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윤배는 중앙대학교에서 연극영화과를 전공하고 1969년 연극배우로 연기를 시작해 1973년 MBC 문화방송 공채 탤런트 6기로 데뷔했다. 드라마 ‘토지’, ‘연개소문’, 영화 ‘여로’, ‘아라한 장풍대작전’, ‘그놈은 멋있었다’,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에 출연했다.
특히 박윤배는 국내 최장수 드라마 MBC ‘전원일기’ 노총각 응삼이 캐릭터로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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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현택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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