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서울시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212/436538_243262_3140.jpg)
[CBC뉴스] 소프라노 조수미가 자립준비청소년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 5천만원을 서울시에 기부했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조수미와 지난 23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조수미&프렌즈 In Love’ 콘서트 출연진 홍진호(첼로), 대니 구(바이올린), 길병민(베이스 바리톤), 송영주(피아노), 나리(해금), 최영선(지휘)이 기부에 동참했다.
기부금은 어린 나이에 시설을 나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자립준비청소년을 지원하는 서울시아동자립지원사업단에 전달된다.
조수미는 “음악이 그 자체로 위로를 주는 것은 맞지만, 아직 우리 사회에는 의식주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많은 청년이 존재한다는 것을 안다”며 “음악가로서 음악으로 위로를 전해드리는 것은 물론, 경제적 지원을 통해 현실적인 도움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에 함께하는 후배 연주자들 모두 한마음으로 뜻을 모을 수 있어 기쁘며,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음악가가 우리 사회에 온정을 전하기 위한 움직임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