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이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한 차례 금리를 동결한 뒤 다음 회의에서 인상한 7건의 사례에서 비트코인은 금리 인상 30일 후 모두 하락 마감했다고 크립토브리핑(Crypto Briefing)이 분석했다. 매체는 "7건의 과거 사례에서 비트코인 하락률 중앙값은 2.4%다. 연준은 지난 9월 16일 금리를 인상한 뒤 10월 28일 회의에서는 동결했으며, 시장은 오는 12월 9일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67.5%로 반영하고 있다. 과거 비트코인이 금리 인상 전 30일간 5% 이상 하락했던 사례에서는 이후 90일 시점에 가격이 더 높은 수준으로 회복한 경우가 7건 중 단 한 차례에 불과했다"고 부연했다.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