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약세장이 금과 주식 등 위험자산의 추가 하락을 예고하는 신호일 수 있다고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거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이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50주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하락 추세에 진입했으며, 금 역시 하락 전환을 앞두고 있다. 현재 금의 연환산 변동성은 S&P500의 약 2.2배로,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비트코인의 약세장은 S&P500의 변동성이 금과 통상적인 1대 1 수준으로 회귀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즉 비트코인 약세장은 증시와 금의 추가 하락의 전조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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