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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배우 윤여정이 미국 에이전시 CAA와 계약을 맺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CAA는 2021년 한국 여배우 최초로 아카데미상, 미국배우조합상(SAG), 인디펜턴트 스피릿 어워드,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에서 수상한 윤여정과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CAA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을 비롯해 브래드 피트, 메릴 스트립, 조지 클루니, 이정재, 강동원, 정호연 등이 속해있다.
윤여정은 최근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이승기와의 분쟁 등 소속사를 둘러싼 여러 논란이 일자 결국 윤여정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윤여정은 후크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약 1개월 만에 CAA와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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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이기호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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