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당근마켓.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1/437825_244538_1823.jpg)
[CBC뉴스]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각자대표 김용현, 황도연)이 이번 겨울 시즌(2022년 12월~2023년 1월) ‘겨울간식지도’에 가장 많이 올라온 장소 순위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당근마켓 겨울간식지도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동네 먹거리 장소를 등록하고 이웃과 공유하는 오픈맵 서비스로, 올 겨울 가장 많이 등록된 장소는 붕어빵(65.1%)이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이어 어묵(10.5%), 호떡(9.9%), 군고구마(4.0%), 타코야키(3.4%), 계란빵(2.8%), 국화빵(2.2%), 군밤(1.3%), 호빵(0.5%) 순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붕어빵 장소가 가장 많이 등록된 동네는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이었다. 어묵은 대구시 남구 대명동, 호떡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군고구마는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에 가장 많이 등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종류를 불문하고 간식 장소 정보가 가장 많이 등록된 지역은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곳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이었다.
당근마켓 ‘내 근처’ 탭 상단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겨울간식지도에서는 가게 오픈 여부부터 영업 시간과 요일 등 기본 정보는 물론, ‘지금 붕어빵 딱 다섯 개 남았네요’, ‘여기는 치즈 호떡이 특히 맛있어요’,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세요’, ‘이번 달까지 개인 사정으로 휴무래요’ 등 진짜 동네 주민들끼리 알 수 있는 소식이나 후기를 통해 포털이나 SNS에서 찾기 힘든 알짜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겨울에는 몇몇 세심한 기능들도 추가됐다. 겨울간식지도에서 장소 아이콘을 누르면 '방문에 성공했어요'라는 버튼이 뜬다. 장소에 방문한 후 해당 버튼을 누르면 이후 방문하는 사람들이 최근에 다른 이웃이 언제 이 곳에 방문했었는지 분 단위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 찾아간 가게가 현재 운영 시간이 아니거나 없어진 경우 '방문에 실패했나요?' 버튼을 눌러 같은 장소에 방문하는 다른 이웃들이 헛걸음하지 않도록 빠르게 실시간 상황을 제보할 수 있다.
당근마켓 관계자는 “겨울간식지도는 매년 동네 주변에서 살펴볼 수 있는 알짜 간식 판매처 정보들을 이웃들과 친근하게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당근 이웃들이 직접 발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오픈맵 서비스인 만큼, 유용한 정보가 활발히 공유될 수 있도록 올 겨울에도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며, “당근마켓은 앞으로도 지도 서비스를 통해 각종 지역 생활 정보와 장소 정보를 연결하며 지역 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근마켓은 지난해 3월 기존 동네 맛집 정보를 제공해온 ‘당근지도’의 카테고리를 병원/약국, 운동, 반려동물 등 다양한 생활 영역으로 확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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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