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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31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돼지고기를 주문하면 해산물이 서비스로 제공되는 식당을 소개한다.
외관부터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다는 부천 한 맛집. 돼지고기 식당 앞에 수조가 있는 낯선 모습이라는데? 외관만큼 서비스 또한 특별하다.
바로 돼지고기를 주문하면 제철 회와 조개찜이 서비스로 나간다는 것. 겨울 제철 대방어회부터 홍가리비찜, 고등어조림, 싱싱한 굴, 그리고 홍가리비가 가득 들어간 된장찌개까지 서비스 음식들로 테이블을 가득 채운다.
사장님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식당을 운영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사장님은 횟집만 14년을 운영했던 전문가다. 19살 때부터 일을 시작해 횟감은 수없이 만져봤다는 사장님은, 새로운 변화를 위해 잘 되던 식당을 접고 다른 사업에 시도했지만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없었다.
사장님의 20년 횟집 노하우를 접목한 지금의 돼지고기 식당을 열었다. 덕분에 개업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벌써 입소문이 널리 퍼졌다. 가성비 넘치는 회와 돼지고기의 만남을 <슬기로운 외식생활>이 파헤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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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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