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4월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상 부문이 ‘별들의 전쟁’으로 뜨겁다. 이 부문 1위는 현재 임재범이 랭크돼있다.
19일 오후 4시 20분 기준 임재범은 6714득표, 42.1%득표율을 보이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 뒤를 조용필(6202득표, 38.8%)이 바짝 추격하고 있다. 임재범과 조용필은 그야말로 용호상박이라고 할 수 있다.
3위는 이선희(1922득표, 12.0%)가 차지하고 있다. 이선희는 지난달에 이어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보이고 있다. 안정적으로 3위권에 안착하며 어워즈 강자의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4위는 남진(453득표, 2.8%), 5위는 이미자(356득표, 2.2%)로 4위권 다툼도 점점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한편 6위부터 10위까지는 나훈아(139득표, 0.9%) 서태지(109득표, 0.7%) 김연자(25득표, 0.2%) 이승철(24득표, 0.2%) 한대수(22득표, 0.1%)가 랭크돼있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내 스타'에 투표하세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