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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4월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상 부문의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17일 오전 11시 4분 기준 이 부문 킹은 임재범(5849득표, 42.2%)이다. 임재범은 지난달 2위를 차지한데 이어 이달에는 선두까지 치고 올라왔다.
2위는 조용필(5301득표, 38.3%)이다. 임재범과 조용필은 최상위권에서 왕좌를 놓고 다투고 있다.
3위는 이선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선희는 1727득표, 12.5%득표율로 꾸준한 강자임을 입증하고 있다.
대스타상 4위권 다툼도 활발하다. 남진(386득표, 2.8%)과 이미자(314득표, 2.3%)가 4위를 놓고 격돌하고 있다.
한편 6위부터 10위까지는 나훈아(127득표, 0.9%) 서태지(95득표, 0.7%) 이승철(22득표, 0.2%) 김연자(20득표, 0.1%) 한대수(13득표, 0.1%)가 각각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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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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