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4월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상 부문이 그야말로 팬들의 축제의 장이 되고 있다. 20일 10시 45분 기준 대스타상 부문 1위는 임재범(7041득표, 42.1%)이 달리고 있다. 임재범은 지난달 우승을 차지한 바 있던 조용필(6533득표, 39.0%)과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임재범은 네티즌 어워즈 20일차에 이미 지난달 기록을 넘겼다. 임재범은 3월 총 5904표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현재 이 부문 3위는 이선희(1996득표, 11.9%), 4위는 남진(472득표, 2.8%)이 차지하고 있다.
5위부터 10위까지는 이미자(371득표, 2.2%) 나훈아(143득표, 0.9%) 서태지(112득표, 0.7%) 김연자(27득표, 0.2%) 이승철(25득표, 0.1%) 한대수(23득표, 0.1%)가 각각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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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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