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4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 부문이 끝을 알 수 없는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24일 오전 11시 16분 기준 이 부문 1위는 손흥민이 차지하고 있다. 손흥민은 1718득표, 42.7% 득표율로 압도적인 선두에 올라 있다. 손흥민은 한국시간으로 지난 23일 열린 토트넘과 뉴캐슬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 바 있다.
부문 2위는 이강인(923득표, 22.9%)이 차지하고 있다. 이강인은 최근 물오른 기량으로 국내 축구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국시간으로 24일 마요르카와 헤타페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리기도 했다.
3위는 김연경(524득표, 13.0%) 4위는 이정후(338득표, 8.4%)이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는 김연아(270득표, 6.7%) 김하성(97득표, 2.4%) 류현진(50득표, 1.2%) 김민재(45득표, 1.1%) 고진영(36득표, 0.9%) 임성재(27득표, 0.7%)가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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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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