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어워즈의 진행을 맡은 버추얼 휴먼 MC리코.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4/440018_247362_119.jpg)
[CBC뉴스] 4월 네티즌 어워즈 경쟁이 점입가경인 가운데 각 부문별 상위 랭커들을 향해 이목이이 집중된다.
23일 오후 9시 기준 스포츠대상 부문은 1위 손흥민(1675득표) 2위 이강인(893득표) 3위 김연경 518표를 기록하고 있다.
네티즌 어워즈 내 가장 뜨거운 부문인 남자가수상 부문에서는 네티즌 어워즈 최초로 7만 클럽 가입자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주인공은 박창근이다. 박창근은 70058표를 획득한 바 있다. 남자가수상 2위는 정동원(58307득표) 3위는 장민호(54240득표)이다.
여자가수상은 현재 송가인이 1위로 18695표를 득표했다. 2위는 양지은(7684득표) 3위는 은가은(2806득표)이다.
최고그룹상은 잔나비가 7174표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2위는 라포엠(1823득표) 3위는 BTS(762득표)이다.
남자연기상은 현빈(5824득표) 이민호(3094득표) 이병헌(381득표) 순이다. 여자연기상은 지난달과 비슷한 형국이다. 손예진(8462득표) 박은빈(4678득표)이 각각 1, 2위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뒤를 전도연(489득표)이 잇는다.
영화대상은 1위 영웅(644득표) 2위 기생충(218득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174득표)가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드라마대상은 현재 1위 tvN '사랑의 불시착'(8255득표), 2위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3510득표) 3위 KBS2 '오아시스'(265득표)이다.
대스타상 부문의 왕은 임재범(8563득표)이다. 그 뒤를 지난달 왕을 차지한 바 있는 조용필(7970득표)이 맹추격하고 있다. 3위는 이선희(2232득표)이다.
한편 네티즌 어워즈 내 왕중왕을 뽑는 '넷그랑프리'는 영탁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영탁은 35959표를 득표했다. 2위는 송가인(15612득표) 3위는 잔나비(6728득표)이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내 스타'에 투표하세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