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여자가수상 부문이 4월 네티즌 어워즈를 뜨겁게 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 15분 기준 여자가수상은 송가인(20527득표, 56.1%)이 퀸으로 달리고 있다. 송가인은 부문 내 유일한 2만 득표에 성공하며 투표 열기를 더하고 있다.
2위는 양지은(8491득표, 23.2%)이다. 양지은은 현재 뚜렷한 상승세로 1만 득표를 눈앞에 두고 있다. 3위는 은가은(3151득표, 8.6%)이다.
현재 4위권은 아이유(1991득표, 5.4%)와 홍지윤(1943득표, 5.3%)의 경쟁이 치열하다. 약 0.1%의 득표율차이로 살얼음 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6위부터 10위까지는 윤하(192득표, 0.5%) 태연(99득표, 0.3%) 에일리(68득표, 0.2%) 홍진영(60득표, 0.2%) 보아(39득표, 0.1%)가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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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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