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상 최초의 1만 클럽 득표자가 등장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임재범이다. 임재범은 27일 오전 10시 23분 기준 10224득표를 획득하며 42.7%의 득표율로 이 부문 기록을 쓰고 있다.
2위는 조용필(9530득표, 39.8%)이다. 조용필도 현재 1만 득표를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까지는 2위이지만 막판 팬심의 결집에 따라 임재범과의 경쟁이 흥미진진해질 수 있다.
3위는 이선희(2490득표, 10.4%) 4위는 남진(725득표, 3.0%)이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는 이미자(505득표, 2.1%) 나훈아(201득표, 0.8%) 서태지(152득표, 0.6%) 김연자(43득표, 0.2%) 한대수(35득표, 0.1%) 이승철(34득표, 0.1%)이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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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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