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5월 네티즌 어워즈는 음반대상 부문이 17일 만에 총 투표수 151717표를 돌파하는 등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팬들은 특히 ‘내 가수의 앨범이 최고다’라는 마음으로 투표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오전 9시 46분 기준 음반대상 1위는 정동원 사내 [MAN]이 질주하고 있다. 정동원 사내는 82601득표, 54.4%득표율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위는 박창근의 Re:born(24143득표, 15.9%)이 차지하고 있다. 3위는 장민호 ETERNAL(15721득표, 10.4%)이다. 4위는 영탁의 MMM(12375득표, 8.2%)이 달리고 있다.

한편 5위부터 13위까지는 송가인 연가(戀歌)(10032득표, 6.6%) 임영웅 Polaroid(5331득표, 3.5%) 지민 FACE(863득표, 0.6%) 김호중 PANORAMA(269득표, 0.2%) 이찬원 ONE(148득표, 0.1%) Agust D의 D-DAY(119득표, 0.1%) 제이홉 on the street(53득표, 0%) 세븐틴 FML(33득표, 0%) 아이브 I've IVE(29득표, 09%)가 각각 랭크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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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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