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5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진기한 기록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영화대상 부문 최초로 1만 클럽 달성 영화가 등장하며 이목이 집중됐다. 영화대상 첫 1만 클럽은 임영웅의 콘서트 실황영화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이 등극했다.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27일 오전 1시 기준 10312표를 획득하며 이 부문 최고의 자리에 올라 있다.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의 후광으로 인해 현재 영화대상에서 가장 크게 빛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득표율이 무려 84.2%에 달한다.
아임 히어로 더 파이널은 그야말로 폭풍 같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절대 고수의 경지에 이른듯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 5월 네티즌 어워즈 종료까지 아직 4일의 시간이 남았지만, 현재까지는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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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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