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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6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에 후보로 합류한 배우 김선호가 단숨에 3위권까지 치고올라오는 이변을 연출하고 있다.
김선호는 4일 오전 12시 27분 기준 155득표로 남자연기상 3위에 랭크돼있다. 그가 6월부터 어워즈에 합류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투표열기가 매우 뜨겁다고 할 수 있다.
남자연기상 부문은 그간 이민호와 현빈 '2강'이 이끌어왔다. 김선호가 어워즈 합류 이후 뜨거운 투표열기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향후 2강과의 최상위권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6월 네티즌 어워즈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예측불허의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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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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