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1일과 22일 양일간 열린 두산로보틱스의 공모주 청약이 마감됐다. 총 7개 증권사를 통해 진행된 청약은 끝까지 매우 뜨거웠다.
이번 청약 결과 최소단위 청약기준 가장 많은 균등배정주식수를 받을 수 있는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이고 최소는 키움증권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한국투자증권은 총 청약건수 43만6116건으로 최소청약 기준 균등배정 주식수 1.88주이다.
NH투자증권은 균등배정주식수 1.63주로, 청약건수 16만7062건을 기록했다. KB증권은 균등 1.02주 청약건수 26만7617건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총 청약건수 43만8853건, 균등배정주식수 1.87주이다. 하나증권은 총 청약건수 4만6774건으로 균등배정주식수는 1.75주다.
키움증권은 청약건수 9만2269건 균등 배정주식수 0.89주, 신영증권은 청약건수 4만7655건 균등 배정 주식수 1.72주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현재는 예측치라고 할 수 있어 자세한 결과는 추후 지켜봐야 할듯하다.
오는 10월 5일 두산로보틱스 상장 당일 성적표에 관심이 쏠린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내 스타'에 투표하세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