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9월 네티즌 어워즈 네오스타상에서 활약중인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1만 클럽에 가입하며 슈퍼스타급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25일 오후 2시 40분 현재 고우림은 10145득표로 네오스타상 2위에 랭크돼있다. 현재 1위는 에녹(14537득표)이 차지하고 있다.
지난달 이 부문 1위를 같은 그룹의 포레스텔라 강형호가 차지했다는 점이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강형호는 이달부터 남자가수상에 합류했다.
고우림은 특히 네티즌 어워즈에 이달부터 후보로 활약하고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9월 네티즌 어워즈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끝을 알 수 없는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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