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기자] 9월 네티즌 어워즈 셀럽대상 부문 펭수가 3개월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9월에도 가장 핫한 셀럽임을 입증했다.
지난달 30일 성료한 네티즌 어워즈는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어느때보다 뜨거운 한달을 보냈다.
그중 펭수는 7997득표, 55.2% 득표율로 셀럽대상 1위에 랭크됐다. 뒤를 덱스101(5992득표, 41.3%)이 이었다. 펭수와 덱스는 10월에도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3위는 빠니보틀(260득표, 1.8%)이다.
한편 4위부터 10위까지는 원정맨(65득표, 0.4%), 미션 파서블(61득표, 0.4%), 곽튜브(42득표, 0.3%), 박막례 할머니(37득표, 0.3%), 대도서관TV(20득표, 0.1%), 피지컬갤러리(12득표, 0.1%), 삼프로TV(10득표, 0.1%)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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