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비상장 주식 거래사기 주의 안내를 했다.
사측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또는 증권회사를 사칭한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허위사실을 바로 잡습니다."라고 밝혔다.
안내서에 따르면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주식에 대한 매수 매도를 전혀 권고하지 있지 않습니다."라고 씌어 있다.
또 "증권신고서 제출 전 대주주 물량 매각 및 PRE IPO 등 증권 매매 일체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사측은 "회사나 증권사를 사칭한 카톡, 문자메시지 SNS 유선전화와 이로 인한 보이스피싱 및 비상장주식 사기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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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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