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경기가 17일 오후 8시에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클리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골과 상대 자책골까지 포함해 총 6골을 몰아쳤다.
전반전에는 김민재와 황희찬이 득점포를 가동했다. 전반 5분 김민재의 헤더골에 이어 26분에는 황희찬이 추가골을 넣었다.
51분에는 베트남 보 민 트룽의 자책골도 나왔다.
60분 대한민국의 캡틴 손흥민 선수가 다시 한번 골을 추가했다.
이후 70분에는 이강인의 왼발에서 득점이 나왔으며, 86분에는 정우영이 골키퍼손에 맞고 튀어나온 볼을 빠르게 문전으로 쇄도해 골을 넣었다.
한편 대한민국은 앞서 13일 열린 튀니지전에서 4골을 포함해 17일 베트남전 6골까지 합해 총 10골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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