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철 기자] '가짜 노동'이 12월 네티즌 어워즈 도서대상 부문 공동 7위에 올라 있다. '가짜 노동'은 30일 오전 11시 23분 기준 31표를 얻어 3.9%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도서대상 부문 1위는 최태성 '최소한의 한국사'(237표, 29.8%), 2위는 무라카미 하루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231표, 29%), 3위는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106표, 13.3%)이다.
이어 공동 4위 세이노 '세이노의 가르침', 김난도 '트렌트 코리아 2024'(33표, 4.1%), 6위 송길영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32표, 4%), 공동 7위 데니스 뇌르마르크 '가짜 노동', 요한 하리 '도둑맞은 집중력', 강용수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 배기성 '역사는 반복된다'(31표, 3.9%) 순이다.
한편 덴마크 인류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저작들을 남긴 인류학자 데니스 뇌르마르크와 철학자 아네르스 포그 옌센은 이 책을 통해 '진짜 노동'이 무엇인지 고찰한다.
그리하여 무의미하고 과잉된 노동 체계를 지양하고, 진짜 노동을 통해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다시 되찾아오는 방법을 전한다.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던, 의미없는 노동에 대한 깊은 통찰을 통해 '가짜 노동'은 출간되자마자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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