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조비 에비에이션(JOBY)이 사전 생산 비행 테스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생산 프로토타입 항공기를 사용하여 다음 단계의 비행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2일(미국 현지시간) 발표했다.
조비는 4년 전 처음으로 본격적인 사전 제작 프로토타입 항공기 비행을 시작했으며, 이후 두 대의 사전 제작 항공기는 조종사가 탑승한 100회 이상의 비행을 포함해 총 33,000마일 이상의 거리에서 1,500회 이상의 비행을 완료했다.
두 번째 사전 제작 항공기는 2023년 11월 맨해튼 다운타운 헬기장에서 허드슨강 상공을 비행하며 뉴욕시에서 첫 전기 에어택시 시범 비행도 완료했다.
조벤 베버트(JoeBen Bevirt) Joby 설립자 겸 CEO는 "이 테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팀은 오늘날의 배터리 기술을 사용하여 수만 마일을 비행하면서 실제 전기 항공 택시가 어떤 것인지 전 세계에 보여주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시제품 항공기는 조비 설계의 두 번째 본격적인 세대였으며, 그 성능은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우리의 예측을 충족하거나 초과하여 최대 항속거리, 속도 및 혁신적인 음향 발자국에 대한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테스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덕분에 자신감을 가지고 생산에 돌입할 수 있었으며, 이번 주 초 캘리포니아 마리나에 있는 생산 라인에서 두 번째 제품이 생산되었다. 비행 테스트 프로그램에서 얻은 교훈은 인증 프로그램과 전기 VTOL 항공기에 대한 광범위한 규제 프레임워크 개발에 유용했으며, 설계의 성능, 안전성 및 음향을 검증하는 동시에 일상적인 운영 및 유지보수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했다"고 덧붙였다.
조비 수석 테스트 파일럿이자 조비의 본격적인 프로토타입 항공기를 최초로 탑승 비행한 제임스 덴햄(James Denham)은 "지난 4년 동안 우리는 정밀 착륙과 아웃워시부터 인적 요인에 이르기까지 비행 중 항공기를 철저하게 테스트하고 연구했다. 하루에 여러 차례 비행하며 다양한 날씨와 운항 조건에서 비행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했다. 그 결과 세계에서 가장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적인 eVTOL 비행 테스트 팀을 보유하게 되었고, 이 프로그램의 일원이 된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조비의 두 번째 사전 제작 프로토타입 항공기는 미래 항공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조비 에비에이션은 지난 2일(미국 현지시간) 3.07% 상승한 5.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흐름을 보면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후 29일과 30일에는 하락세를 보였다. 이후 1일과 2일장에서 다시 강세를 이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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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