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상반기 결선이 지난달 30일 마무리된 가운데 6월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상 부문 조용필이 다시 왕좌를 탈환했다.
조용필은 지난 6월 7305표를 득표하며 이 부문 1위에 랭크됐다.
여전한 가왕의 인기를 뽐낸 것이다.
조용필은 최근 국제적인 명성을 활용해 민간 외교에서도 믿음직한 모습을 보였다. 조용필은 탄자니아 대통령을 만났는데 이 소식을 탄자니아 정부 기관에서 오피셜로 전할 정도로 반향을 일으켰다.
팬들은 조용필과 탄자니아가 어울리는 면이 있다면서 그의 레전드 히트곡인 킬리만자로의 표범의 가사가 생각난다고 말했다. 참고로 탄자니아에는 킬리만자로산이 위치해 있다.
2위는 김완선(2304표, 15.5%)이 차지했다. 대스타상 3위는 남진(1764표, 11.9%)이다.
김완선과 남진은 3.6%p차로 끝까지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4위 이선희(1488표, 10.0%)와 5위 신승훈(836표, 5.6%)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6위부터 10위까지는 나훈아(470표, 3.2%) 김수철(271표, 1.8%) 나미(157표, 1.1%) 신성우(131표, 0.9%) 김민기(130표, 0.9%)이다.

[0.1% 미만의 득표율은 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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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