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1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5년 KBO신인드래프트가 실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전체 1순위 선수는 키움이 지명한 투수 정현우였다. 키움의 유니폼을 입고 정현우는 소감을 피력했다.
정현우는 "전체 1순위로 뽑혀 책임감이 느껴진다."라고 밝혔다. 그는 구단 이름처럼 히어로가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정현우는 초고교급 투수로 각구단은 침을 흘렸던 선수이다. 가장 자신있는 구종은 포크볼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포크볼은 프로야구에서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정현우가 롤모델로 삼는 선수는 LA다저스 레전드 투수 클레이튼 커쇼이다. 커쇼의 커브는 명불허전급으로 휘어지는 각도가 어마어마하다. 정현우는 지옥에서도 모셔와야 한다는 좌완 파이어볼러이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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