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유한양행(000100) 주가가 소폭하락으로 10월장을 출발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2일 오전 9시 24분 현재 13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종가보다 2800원(-1.96%) 내린 것이다.
유한양행은 지난달 27일부터 약세흐름을 이어온 바 있다. 3거래일 연속 하락마감인 셈이다.
유한양행은 특히 금일 14만원선 오르락 내리락을 이어오면서 힘겨루기에 들어간 듯한 모양새다.
유한양행이 10월 첫장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유한양행은 지난 30일 외국인이 5만6166주를 기관이 1만7785주를 각각 팔았다. 반면 개인은 6만4957주를 매수했다. 이날 거래량은 280만5437주였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CBC뉴스 텔레그램 가기 ▶
▮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