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리플(XRP) 현물 ETF 입찰을 신청한 두 번째 발행사가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암호화폐 투자 회사인 캐나리 캐피털(Canary Capital)이 현물 XRP 상장지수펀드(ETF) 설립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일 동안 XRP 펀드에 입찰한 두 번째 발행사라는 것이다.
카나리 캐피털은 10월 8일(현지 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서류에서 자사 ETF가 투자자들에게 XRP에 대한 접근 권한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Canary는 자사의 XRP ETF가 시카고상품거래소(CME) CF 리플 지수(실시간 가격 벤치마크 상품)를 사용해 XRP 가격을 추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Canary Capital은 XRP ETF의 보관기관이 누구인지 공개하지 않았고, 펀드가 어떤 티커로 상장될지도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고 한다.
Canary Capital이 XRP ETF 신청을 한 것은 암호화폐 자산 관리사 비트와이즈(Bitwise)가 지난 2일(현지 시간)에 SEC에 XRP 펀드를 신청한 지 7일 만에 나온 것이다.

현재 리플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원화마켓에서 개당 720원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리플은 지난 3일부터 횡보를 이어오고 있다. 시세 움직임이 크지 않지만 언제든 상황에 따라 급변할 여지가 있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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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