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솔라나(SOL)가 18일 오전 10시20분 현재 국내가상자산 거래소 원화마켓에서 32만6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실상 단기적인 약보합 국면이라고 할 수 있다. 250원 내린 시세이다.
솔라나는 전일 상승했지만 이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여전히 눈여겨 봐야 할 점은 비트코인이 양봉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비트코인의 지구력이 알트코인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 같다. 237달러로 연말에 마감한다는 전문기관의 분석도 있다. 솔라나는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222.5달러이다.
전주에 비하면 3.7% 이상 약진한 상황이다. 솔라나 블록체인의 채택률과 DeFi 및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s) 등 영역에서의 사용 또한 SOL의 가격을 견인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
시장 유동성과 거래량도 SOL의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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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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