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IONQ)는 "2025 뉴스위크 엑설런스 1000 지수"에 선정됐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글로벌 순위는 혁신적이고 고객 중심적인 기업 중에서도 윤리적 경영, 사회적 책임, 지속 가능성을 실현하며 재정적 성공을 이룬 기업들을 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아이온큐가 기술의 한계를 넘어서며 양자 솔루션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사측 설명이다.
뉴스위크 엑설런스 1000 지수는 세계적인 데이터 파트너들과 함께 2만 5000개 이상의 기업을 철저히 분석한 후, 5200개 기업을 선정하고 이 중 1000개를 최종 리스트에 포함했다. 특히 아이온큐는 상장 3년 만에 상위 25%에 오르며 눈에 띄는 성과를 기록했다.
아이온큐의 피터 채프먼(Peter Chapman) CEO는 “이번 선정은 우리 회사가 성장과 함께 책임 있고 윤리적이며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천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다. 아이온큐는 지속 가능한 기술 발전과 책임 있는 기술 지원을 목표로 양자 컴퓨팅 및 네트워킹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위크의 글로벌 편집장 낸시 쿠퍼(Nancy Cooper)는 “오늘날 기업 성공은 단순히 재정적 성과에 그치지 않는다. 엑설런스 1000 지수는 전략적 성장과 윤리, 사회적 책임, 지속 가능성을 조화롭게 이뤄낸 기업들을 조명한다”라고 말했다.
베스트 프랙티스 인스티튜트(Best Practice Institute)의 루이스 카터(Louis Carter) CEO는 “이 지수는 진정한 영향력과 윤리적 리더십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올해의 수상 기업들은 혁신과 지속 가능성, 이해관계자 가치를 우선시하는 기업의 표본입니다. 이들의 사례는 기업 성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아이온큐는 최근 NVIDIA CUDA-Q와 협력한 고급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애플리케이션 발표, 기업용 Quantum OS와 하이브리드 서비스 출시, 유럽 첫 양자 컴퓨터 및 혁신 센터 설립(QuantumBasel과의 파트너십, #AQ36 기록) 등 주요 성과를 달성했으며,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양자 컴퓨팅 기업 최초로 이온 트랩을 전시하는 영예도 안았다.
한편 아이온큐 주가는 19일(현지시간) 0.68% 오른 37.76달러에 마감했다. 장후 After Market에서는 2.41% 하락한 36.85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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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