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씨(오른쪽)와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news/photo/202502/486149_296845_5616.jpg)
[CBC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에게 김상민 검사의 당선을 돕는 대가로 장관직 또는 공기업 사장직을 제안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 측의 남상권 변호사는 김 여사가 김 전 의원과 텔레그램을 통해 대화를 나눈 뒤 이러한 제안을 했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김 여사가 김 전 의원에게 세 차례 전화를 걸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조사 중이다. 김 전 의원은 의창 지역구 출마를 포기하고 김해 갑 출마를 결정했다. 명씨 측은 김 여사가 김상민 검사의 의창구 국회의원 당선을 위해 김 전 의원에게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명씨 측은 김 전 의원이 김 여사와의 통화 및 텔레그램 메시지를 공개했으며, 해당 녹취 파일이 저장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여권 관계자는 가짜뉴스라고 일축하며, 야당의 정치적 의도를 비판했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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