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그룹코리아 제공=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2/486866_297688_020.jpg)
[CBC뉴스] 볼보그룹코리아는 차세대 험지용 굴절식 덤프트럭 A35와 A45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들은 각각 35톤과 42톤급으로, 최신 전자제어 시스템과 변속기를 탑재하여 연료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A35와 A45 모델은 지형 기억 기능이 탑재된 자동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ATC)을 통해 미끄러운 도로에서도 최적의 접지력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차동 잠금장치, 유압 기계식 조향 시스템, 그리고 올터레인 보기(All-Terrain Bogie)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적용되어 험난한 지형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볼보 다이내믹 드라이브 시스템을 장착해 운행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변속을 최적화하며, 내리막길에서도 안전한 속도 제어가 가능하다. 조종석의 전방 시야는 최대 25% 향상됐으며, 시트는 체중에 맞춰 자동으로 에어 서스펜션을 조정해 운전자의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실내에는 볼보 코 파일럿(Co-Pilot)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카메라 설정, 공조 시스템, 장비 상태 등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이 같은 혁신적인 기술과 설계로 A35와 A45는 험지 작업 현장에서의 효율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발신지=연합뉴스)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