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진진, 아스트로 멤버이자 '아이돌 한국어' DJ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 그는 28일 오후 4시 EBS FM을 통해 마지막 방송을 진행하며, 그간의 경험과 소회를 나눴다.
진진은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제작진과 게스트 덕분에 따뜻함과 인생의 교훈을 배웠다"며 "첫 라디오라 많은 것을 얻었지만, 졸업하게 되어 아쉽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진심으로 임했기에 더 잘하고 싶었던 마음이 남는다"며 "다음 DJ에게 자리를 물려주면서도 '아이돌 한국어'에 대한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진진은 2023년 10월부터 약 1년 5개월간 '아이돌 한국어'의 고정 DJ로 활약하며, 차분한 목소리와 안정적인 진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솔직하면서도 다정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에게 다가갔으며, 다양한 게스트와 소통하며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글로벌 팬들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DJ 활동뿐만 아니라 진진은 아티스트로서의 진솔한 음악적 이야기도 전했다. 특히 '4시의 진진 쇼' 특집 방송에서는 자작곡 '날 위해 (feat. MRCH)'와 '자존감 (self-esteem)'의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안겼다.
진진은 라디오 DJ로서의 성공적인 여정을 마무리했지만, 그의 활동은 계속될 예정이다. 그는 최근 서울에서 첫 솔로 공연 'JIN LAB Vol1. Find Your Groove'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3월 10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JIN LAB' 공연을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진진의 마지막 방송은 28일 오후 4시부터 EBS FM, EBS 애플리케이션 반디, EBS 홈페이지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유튜브 보이는 라디오로도 만날 수 있다. 팬들은 그의 마지막 인사를 통해 그동안의 추억을 되새기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