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2025년 2월 네티즌 어워즈 음반대상에서 황영웅의 ‘당신 편’이 다시 한번 1위를 차지하며 정상을 수성했다.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 속에 강력한 저력을 과시했다.
2월 28일 마감된 투표 결과, ‘당신 편’은 총 91,427표를 획득하며 25.6%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했다. 1월에 이어 연속으로 최정상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최근 황영웅의 유튜브 채널에서 조향사는 황영웅 하면 떠오르는 향에 대해서 의견을 밝혔다. 황영웅을 연상케 하는 향은 라임과 만다린 향이었다. 조향사는 귤향과 만다린이 섞이면 오묘한 향이 난다고 밝히기도 했다.
2위는 박지현의 ‘OCEAN’으로, 총 56,358표(15.7%)를 얻으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박지현의 상승세가 3월에도 계속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위는 정서주의 ‘기다리는 건 아무것도 아니에요’(55,650표 15.6%)다. 정서주는 음반대상 합류이래 처음으로 3위 자리에 랭크됐다.
4위는 손태진의 ‘SHINE’이 차지했다. 총 30,530표(8.5%)를 기록하며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강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5위는 빈예서의 ‘아버지의 인생’(18,350표 5.1%) 6위는 리베란테 ‘여정’(15,322표 4.3%)이 각각 올랐다.
7위는 포르테나 ‘무정한 마음 (Core 'Ngrato)’(13,958표 3.9%)이다.
8위는 에녹의 ‘오늘밤에’(13,655표 3.8%), 9위는 장민호 ‘에세이 ep.3’(13,035표 3.6%), 10위는 이클립스(ECLIPSE) ‘소나기’(9,254표 2.6%)이다.
11위부터 20위까지는 박창근 ‘13월의 시’(7,100표 2.0%), 홍이삭 ‘Lovers’(6,807표 1.9%) 정동원 ‘고리’(6,662표 1.9%), 양지은 ‘소풍’(5,040표 1.4%), 이솔로몬 ‘손바닥을 뒤집듯’(2,824표 0.8%), 조용필 ‘20’(2,758표 0.8%) 송가인 ‘눈물이 난다’(2,638표 0.7%), 안성훈 ‘인생은 알록달록’(2,600표 0.7%), 유채훈 ‘Sfumato’(2,230표 0.6%), 잔나비 ‘pony’(1,636표 0.5%)가 차지했다.
이번 2월 네티즌 어워즈 음반대상에서는 기존 강자들이 상위권을 유지하는 가운데 새로운 후보들의 도전도 이어졌다. 3월에는 어떤 변동이 생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