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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리플(엑스알피) 변호사, 코인베이스 이기적 동기에 비판?…시세 향방 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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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엑스알피) 변호사, 코인베이스 이기적 동기에 비판?…시세 향방 등 주목
  • 한동준 기자
  • 승인 2025.03.2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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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
리플(XRP)

[CBC뉴스] 리플(엑스알피 XRP)을 둘러싼 소송 사안과 향후 시세 향방이 눈길을 끈다.

해외 코인매체 코인게이프는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리플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의 소송과 관련해 XRP 변호사들로부터 강한 질타를 받고 있다. 최근 XRP 변호사 빌 모건은 코인베이스의 이기적인 동기를 문제 삼으며, 그들의 침묵을 지적했다"고 밝혔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법률 전문가 프레드 리스폴리는 코인베이스가 철저히 자기 이익만을 고려해 행동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한다. 그는 코인베이스가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이익보다는 수익 창출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근 XRP 변호사 빌 모건은 코인베이스와 최고 법무 책임자 폴 그레왈이 명백하게 자기중심적인 동기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코인베이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법적 분쟁에 휘말리기 전까지는 침묵을 유지했다고 지적했다.

모건은 X(구 트위터) 게시글에서 “코인베이스와 폴 그레왈은 SEC가 코인베이스를 겨냥하기 전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코인게이프는 "특히 그의 발언은 리플이 SEC와 오랜 기간 법적 다툼을 벌이는 동안 코인베이스와 폴 그레왈이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모건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2020년 SEC가 리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이후 줄곧 침묵을 지켜왔으며, SEC의 조치가 자신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자 그제야 입장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빌 모건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며, 또 다른 XRP 지지 변호사 프레드 리스폴리 역시 코인베이스가 철저히 자기 이익을 위해 행동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고 한다. 그는 코인베이스의 행보가 탐욕에서 비롯된 것이지, 암호화폐 커뮤니티를 진정으로 보호하려는 목적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리스폴리는 모건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이 회사는 철저히 자기 이익만을 위해 움직인다. 기업이 수익을 고려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처음부터 ‘사람들을 위한’ 기업이었다는 듯한 태도는 가식적이다. 고객에게 각종 제한을 두는 이용약관(ToS)만 봐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논란은 최근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가 SEC가 XRP 소송을 기각할 것이라는 발언을 한 이후 더욱 가열되고 있다.

코인게이프는 "폴 그레왈의 발언 이후, 코인베이스는 더 큰 비판을 받고 있다. 그는 메타로우맨(MetaLawMan)과의 인터뷰에서 XRP 소송과 관련해 리플 커뮤니티의 주요 인물들을 언급하며, 스튜어트 알데로티와 존 디턴 등의 노력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그레왈은 인터뷰에서 "우리와 함께 싸운 이들이 많았으며, 우리가 이 싸움에 휘말리기 전부터 이미 맞서 싸우고 있던 분들도 계셨다. 특히 스튜어트 알데로티와 존 디턴 같은 분들은 SEC의 게리 겐슬러 위원장이 초기에 암호화폐를 강력히 단속하려던 시점부터 직접적인 타격을 받으며 싸워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에 대해 XRP 지지 변호사 메타로우맨은 X 게시글을 통해 리플이 홀로 SEC와 긴 싸움을 이어온 점을 강조했다. 그는 “어느 암호화폐 진영에 속하든 간에, 리플이 SEC에 맞서 외롭게 싸워온 것이 미국 암호화폐 산업 생존의 핵심이 되었다는 점은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인게이프는 "메타로우맨은 XRP 소송 관련 소식을 꾸준히 전해오며, 사건의 향방에 대한 분석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이번 소송이 복잡한 사안인 만큼 조기 합의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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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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