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엿새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울산시는 27일 저녁 8시 40분을 기해 온양 대운산 지역의 산불이 완전히 진화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 인해 주민 대피령도 해제되어 지역 주민들은 일상으로 돌아가게 됐다.
이번 산불은 지난 22일 낮 12시 12분께 발생하여 총 931헥타르의 피해를 남겼다. 산불 진화에 투입된 인력과 장비의 노력 끝에 불길이 잡혔고, 이제는 피해 지역의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울산시는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고, 복구 작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지만, 산불로 인한 충격은 여전히 남아있다. 이번 사건은 자연재해의 위력을 실감하게 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한편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27일 산불 피해가 심각한 경북 안동시·청송군·영양군·영덕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고 행정안전부가 밝혔다.
앞서 정부는 22일 경남 산청군을, 23일에는 울산 울주군·경북 의성군·경남 하동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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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