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티스트 제니(JENNIE)가 'like JENNIE'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제니는 출연 없이도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의 타이틀곡으로 음악방송에서 1위에 오르며 그 영향력을 입증했다.
'like JENNIE'는 제니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개성과 독창성을 강조한 곡으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노래한다. 제니는 "나만의 개성과 색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빛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곡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 곡은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며 그 누구도 자신의 자리를 대신할 수 없음을 깨닫는 순간을 담고 있다.
앨범 'Ruby'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7위로 진입한 후, 2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like JENNIE' 역시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4위, '글로벌 200' 차트 7위에 오르며 지속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제니는 이와 관련해 "팬들의 사랑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Ruby'는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TOP100'에 3위로 진입하며 K-팝 여성 솔로 가수로서의 최고 기록을 세웠다. 제니는 올해 해당 차트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린 첫 K-팝 아티스트가 되며 그 영향력을 확고히 했다. 제니는 "국내외 팬들에게 더 많은 것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제니는 오는 4월 13일과 20일 미국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할 예정이다. 코첼라 무대에 서는 제니의 모습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그녀는 "코첼라에서의 무대는 항상 특별하다.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처럼 제니는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전 세계에 알리며 K-팝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그녀의 행보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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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