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지난 1일 오후 11시 16분경, 부산 강서구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서부산 나들목 인근에서 승용차와 택시, SUV 차량이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인해 승용차 운전자와 택시 승객을 포함한 5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승용차가 먼저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면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연쇄적으로 택시와 SUV 차량이 추돌하면서 2차, 3차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상자들의 상태는 현재 안정적이며, 경찰은 운전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사고 당일 현장에서는 교통 혼잡이 발생했으며, 긴급 출동한 구조대와 경찰이 빠르게 사고를 수습하면서 교통이 정상화됐다.
이번 사고는 야간 시간대에 발생하여 시야가 제한적인 상황에서의 운전 주의 필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특히 고속도로에서의 과속 및 부주의한 운전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음을 상기시킨다.
관계자는 "운전자들은 고속도로에서 속도 제한을 준수하고, 피로 시에는 반드시 휴식을 취하며, 주의를 기울여 운전해야 한다"며 "이번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 진술을 통해 조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고의 정확한 경위가 밝혀지는 대로 추가적인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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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