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담당하는 우아한청년들은 배달료 통합개편 이후 라이더들의 평균소득이 1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편은 라이더의 실질적인 소득을 높이고 배달 관련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설계됐다. 3월 1일 강원, 충청, 전라, 제주 지역에 1차적으로 도입된 이 개편을 통해 주 평균 40시간 이상 운행한 라이더들의 3월 평균소득은 400만원으로, 이전달 대비 13.3% 증가했다.
통합개편은 전국 최소배달료 향상, 장거리 할증 강화, 정산주기 단축 등의 라이더 의견을 반영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설계됐다. 최소배달료는 지역별 최소 보장금액을 높여 기존 체계 대비 10% 인상됐으며, 장거리 할증은 이동거리가 길어질수록 수익이 커지도록 개선됐다. 또한, 정산주기가 주 단위에서 일 단위로 전환되면서 라이더들의 소득 안정성과 경제적 유동성이 향상됐다.
이번 개편은 라이더의 수익 안정성뿐 아니라 소비자에게는 향상된 고객경험과 배달 품질을, 업주에게는 매출 기회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우아한청년들은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라이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라이더 안전경영위원회를 통해 체계적인 안전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배달의민족 라이더들의 실질적인 소득을 개선하고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한 배달료 통합개편의 효과가 데이터로 입증됐다"며, "라이더, 소비자, 소상공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현장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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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