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서울 마포구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앞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싱크홀은 지름 40cm, 깊이 1.3m 규모로, 13일 오전 8시 50분경 마포경찰서에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애오개역 앞 4개 차로의 교통을 통제하고 안전 조치를 취했다. 현재 서부도로사업소는 싱크홀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기 위해 현장에서 땅을 파고 있다.
이번 싱크홀 발생으로 인해 해당 지역의 차량 운전자들과 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당국은 조속한 복구 작업을 통해 교통 정상화를 추진하고 있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위한 철저한 원인 규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편 11일 낮 12시 41분께 대전 서구 월평동 은뜰삼거리 회전교차로 부근 도로에서 가로 폭 40㎝, 내부 폭 2m, 깊이 1m의 싱크홀(땅 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경찰 등 조사 당국에 따르면 싱크홀로 인한 교통사고나 부상자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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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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