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4일 월요일 아침, 전북 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날 전북 지역의 아침 기온이 전주 6.0도, 군산 4.8도, 익산 4.9도, 남원 1.5도, 무주 3.3도, 장수 0.7도 등으로 비교적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낮 최고 기온은 9∼12도로 예상되며, 다소 차가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강수의 예상량은 5∼20㎜로,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아닌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전주기상지청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이 높아 농작물 및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되며, 대기 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돌풍과 천둥·번개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상 상황에 따라 돌발적인 기후 변화가 있을 수 있으니, 날씨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며 대비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주 전북 지역은 주말까지 흐린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일부 지역에서는 비 소식이 이어질 전망이다. 날씨 변화에 민감한 농작물 관리 및 야외 활동 계획에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물 점검 및 개인 안전 장비 착용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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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