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5일 오후 5시 22분경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에 위치한 7층 높이의 의료시설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인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32명의 환자와 의료진이 스스로 대피에 성공했다.
화재는 건물 6층 천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즉시 40여 명의 인력과 26대의 소방 장비를 투입해 화재 발생 18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소방 당국자는 "현장에 도착했을 때 건물 내부에서 연기와 화염이 관측됐다"며, "화재를 진압한 후에는 건물 내부에 남아 있는 연기를 외부로 빼내는 작업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화재는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큰 피해 없이 진화됐으며, 빠른 대처가 인명피해를 방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현재까지 화재의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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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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