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8일 오후 경기 평택시 합정동에 위치한 임대주택 신축 공사 현장에서 24m 높이의 천공기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 3대가 파손됐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사고 당시 공사 현장에서는 작업이 종료된 상태로, 작업자들이 현장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의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사고는 건설 현장에서의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사례가 됐다. 당국은 유사한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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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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