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은 일요일인 27일 아침부터 구름이 많이 끼다가 저녁에는 점차 흐려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기상청은 이날 아침 5시 기준으로 주요 지역의 기온을 대전 10.2도, 천안 5.6도, 보령 13.5도, 부여 6.5도로 발표했다.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4도 사이로 예상되며,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으나, 대전기상청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입산을 자제하고 야외 활동 시에는 불씨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당부했다.
이번 주말 동안 대전·세종·충남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은 강한 바람과 함께 날씨의 변화를 염두에 두고 야외 활동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이지만, 알레르기나 호흡기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외출 시 주의가 필요하다.
대전기상청은 이번 주말 동안 강풍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야외에서의 불씨 관리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불필요한 입산은 자제하고, 야외에서 불을 사용할 경우 반드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산불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의 주의와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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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